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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말세의 외침은 하나님께 기억됨을 믿습니다. 한국과 한국교회가 예수님앞에 굳게 서길 기도드립니다. 영국 성공회가 church of England 라는 이름에서 church를 빼는 것으로 정했다합니다. 대신 community 또는 congregation 을 사용하겠다 합니다. 이유는 대중적으로 되기 위함이라합니다. 영국 성공회는 작년 동성커플을 인정했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수순입니다. 사탄이 교회를 해체하는 수순을 잘 보여줍니다. 한국기독교가 동일한 전철을 밟지 않기들 기도드립니다. 말세에 배도가 대대적으로 일어나서 교회가 무너진다는 내용이 계시록에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이분은 구원이란 무엇인가를 설명 안하네요 왜 그러시지 구원이 뭔지를 설명해주세요

사도행전 3장 13절, 사도행전 4장 27,30 이사야 53장 12절 예수는 하느님의 종 이다 라는 말씀이 한국교회 성경에 나옵니다. 찾아보세요. 목사는 불리한 말씀은 쏙 빼버리고 설교하기 때문에 세뇌됩니다.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대형교회들의 제왕적 목사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불륜, 금권적인 개인 비리 저지르고 ,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해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고, 교회를 사유화해서 교묘하게 이용하는 목사들...정말 너무 많습니다. 박용규 교수님도 잘 아시지 않나요? 정말 통탄할 정도입니다.

선동질 지겹다😢😢😢😢😢

내가 1990년 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 있을 때 주장했던 감사와은혜찾기운동.... 덴마크의 구륀트비운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는데 우리민족의 근대화는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당신의 종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저들을 통해 현대의학 교육 광혜원 제중원 이에서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병원 그 후 도청소재지에 세워진 기독병원 제중원의 간호부양성에서 시작된 의료인 양성 연세대 의대 서울대 의대로 이어져 지금은 세계 최고의 의료교육기관 의료시설이 주어졌다는 것... 교육기관으로는 우니나라 최초의 교육기관인 인천 영화초등학교의 초등교육기관에서 이화 배제 경신 숭실 숭의 정명 배화 등 서울의 비롯 지방에 교육기관 세워짐으로 정부와 민족단체에서도 이에 각성하여 정부의 육영공원 엄비 친가에 세운 양정 숙명 진명 보성 중앙 휘문... 그리고 고등교육기관인 연희전문 보성전문이 세워짐으로 이들 교육기관을 통하여 민족의 선각자 애국자 독립운동가가 양성되었다. 이승만에서 조만식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한글보급과 문맹퇴치 운동이 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상동교회의 전덕기 목사의 보호 아래 주시경은 한글연구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이 탄생했으며 언문이 한글이 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농어촌 교회에서는 성경공부 및 한글보급 문맹퇴치를 통해 민족의 계몽운동 각성운동을 유도해 조국 근대화에 힘쓴 것 역시 교회였던 것이다. 춘원 이광수 선생의 흙 심훈선생의 상록수라는 소설 속에서 이를 잘 그려 놓았다. 우리의 천재 음악가가 탄생한 배경 역시 교회가 이룬 성과이다. 한동일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 형제자매 김영욱 강동석 백건우...기라성 같은 거장들을 양성한 것도 교회가 한 일이다. 교회에서 음악을 연주 할 환경 그리고 적어도 그들 부모가 신앙생활을 해 왔고 또 일찍 깨어 어려서부터 자녀들에게 악기를 배우고 연주할 환경을 조성해 주었기에 어린천재로 시작하여 세계 유수한 콩쿨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무대를 장악하고 대가로 성장케 한 것이다. 미술 체육 역시 선교사들을 통해 소개된 것이고... 이런한 환경이 결국은 오늘의 조국 근대화에 바탕이 되었음에도 철없고 무지한 백성들은 은혜도 모르고 교회를 핍박하고 예배당이 세워지면 집값 땅값이 내려간다고 예배당짓는 것 방해하는 것을 보고 내가 분개하여 국민적 각성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덴마크식 감사와은혜찾기운동을 제창했던 것인데 교만하고 무지한 목회자한 교계 중진이란 자들이 엉뚱한데에 신경 쓰느라고... 니북에 돈 퍼다주고 봉수에 가서 설교한번 하는 것을 평생의 소원으로 여기던 자들이라 내가 제한 것은 전혀 눈길도 주지 않더니 이제 30여년 지나니까 이런 주장하는 목사가 나오다니 참 격세지감이 든다. 피터스 연구하는 박 목사님이라니 역시 통하는가? 그런데 피터스를 통해 아도나이 엘로힘께서 구약을 주신 의미는 아직 깨닫는 자가 없으니 안따깝다. 왜 귀츨라프인가? 그리고 왜 피터스인가? 이에 대한 깨달음이 없다면 아직 한국교회에 주신 하아바의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누가 깨달을 깨달을 것인가?

아멘!

왕족이면서 입헌군주제를 주장해 사형수로 투옥된 청년 이승만에게 성령이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이승만은 대한제국을 지나 대한민국의 탄생을 위해 하느님이 준비해 두신 겨레의 선지자입니다.

사도신경의 영어내용에는 몇곳의. 의문이 있음. 동정녀. 마리아부분에 동정녀마리아를 신격화되어있는부분. 거룩한 공회 부분. 저리로서. 산자와죽은자 의 영어 해석이 잘못 해석되어진 부분. 진리를 사모하는입장에서 신학자들은 용기가없다고 생각됨. 사도신경에 대한 유튜브라 시청했는데 전문가라는 사람이 이정도 밖에 설명하는걸 보면서 한국교회가 교회신도들 수준을 얼마나 우습게 봐왔는가 개탄스러움을 느낌.

이레니우스는 폴리캅의 제자임. 사도요한의 제자 폴리캅, 폴리캅의 제자 이레니우스, 이레니우스의 제자 히폴리투스로 이어집니다.

한국교회 썩을데로 썩었다 대형교회의 세습과 말씀보다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있다 종교개혁이 시급한 시점이다

만약 해방이 3 일만 늦었으면 한반도는 러시아 땅이 되었거나 미국과 러시아가 한반도에서 전쟁을 했겠지요.

박용규 교수님 : --- 오늘의 "성경 무오설" 에 관한 말씀 참 좋습니다. 성경을 진리로 믿고 있는 우리 신자들은 모두 당연히 그렇게 믿어야 되지요. 오늘 쓴 댓글은 제가 박사님을 U-Tube 에서 2일 전에 발견하고 두번째 쓰는 댔글이 되겠습니다. (제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박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있는지 설명을 드리기 위해서 2 일전의 댓글을 여기 아래에 COPY 해 놓겠습니다) <COP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체종합재편집) 구원이란 무엇인가? 펠라기우스주의부터 웨슬리안주의까지 P1077669" @abckim4522 1 day ago 박용규 박사님 : --- 저는 아주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은 사람 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부족한 신자입니다. 이것은 정말 겸손이 아닙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보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구원론, 삼위일체, 이단론 문제 등 등 모두 정말 훌륭 했습니다. 어제 밤에는 2 시간쯤 자고 박사님의 TV 강의를 참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들 에게 모두 소개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칼빈주의를 복음주의로 따르고 있습니다. (전에 김명도 박사님의 TULIP 선교회의 강의를 자주 보았는데 오래 전에 작고 하셨지요) 앞으로 시간 있을때 좀 더 설명 드리겠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OK Come back to the Today's Comment : - 우선, 저희는 저희의 이웃 (친구) 교회로 서울의 "강변 교회 - 최낙재 목사님 (몇해 전에 작고 하셨지요)과 그 교회를가까이 잘 알고 있습니다. - 성경 무오설은 오래전 우리의 장노교회가 (예수교 장노교회와 기독교 장노교회) 로 갈라질때에 크게 논쟁이 되었지요. 축자 영감설, 목적 영감설 등 등. 그 후에는 EQUMENICAL or NAE 혹은 (보수 정통) 복음주의로 크게 다시 분쟁이 있었지요. - 성경은 하나님의 감화로 기록자들이 각각 그의 방법대로 쓰게 되었고, 그래서 구약 모세의 오경처럼 (문학적인 ) 사실주의 문체도 있고, 다윗의 시문체, 솔로몬의 교육, 또는 사도 바울과 또는 사도 베드로와 같은 강설 또는 편지, 역사 등 모든 것들이 있네요. - 그런데, 특히 구약은 아주 오래된 고 문체를 옛날 서기관들이 그 성경 두루마리에서 보고 베끼는 일 (COPY) 을 했고, 그래서 성경책의 숫자 (Quantity) 문제와 언어의 문체를 해결 했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한국 말도 500 년 전에 쓴 글은 지금 알수 없지요) 그리고 각국의 언어의 번역문제 또한 큰 일이지요. - 이런 문제들은 항상 성경의 유오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문제로 삼는 것 이겠지요. 저는 기독교의 많은 문제들을 잘 알지 못 합니다. 저는 신자이지만 직접 종교와 관계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아는것이 많지 못 합니다. 우리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을때도 있었습니다. ((저의 이것을 쓰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다음 계속이 필요 할지 모르겠습니다.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CANADA 에 있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 드립니다. 박사 교수님.

최태원 전재산 다줘라

교리, 주의를 소리내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말을 ㅎㅏ라 뭘 마니 아는 척해야 박씨가 성경 만큼 아냐 세상지식은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는 성경, 읽어나 봤난 어리석더다 불쌍하도다

한국교회 주류 교단은 모두 일제 시대 신사참배를 행한 배교자들이다. 교단 차원에서 배교를 회개한 교단은 단 하나도 없다. 더군다나 덩치가 큰 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단은 독재 정권에 아첨하면서 일제 강점기 시대 저지른 교회의 죄악에 대해서 반성할 기회를 갖지 않았다. 이단문제는 이미 우상숭배 신사참배에서 뿌리가 있다. 신사참배를 저지른 배교자들이 가득한 교단에서 성신께서 함께하실리가 없는 것이다.

천주교에서 신자들을 옭아 매려고 만든 엉터리사도들이 만들엇다는 거짓경전이고 천주교와 천주교에서 파생된 개신교에서만 사용하는 불행한 신경 진정한 기독교는 사도신경이나 엉터리목사들의 축도를 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와 기독교는 분명히 차이가 잇습니다. 천주교에서 나와서 천주교의 정교한 예식을 따라하는 교회는 개신교이고 사도바울의 전승을 따르는 기독교는 정교한 예식을 하지 않습니다.

중세교회의 윤리적인 부패? 북조이스라엘의 부패? 남조유다의 부패? 한국교회의 부패? 부패라고 하는 프레임으로 보면 교회는 진즉 사라져야 하지요~! 부패 프레임을 씌우는 교회사가들의 왜곡된 관점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부패 프레임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너무나 더러워서 예수님이 안 계시니 쇠락하죠... 복잡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 죄가 넘치면 은혜도 넘친다고 했지만 그건 그나마 마음 한 켠에 순수함이 남아있고 죄의 상태를 벗어나 조금이라도 나아지고자하는 마음이 있을 때나 그런 겁니다.

저 사진의 커플인가? 하,,, 대체 어디가 끌렸던거니 둘다 ,,, 외국은 게이들은 다 잘생겼던데,,, 하나님께 내가 다 죄송할 따름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총신대에서 학점은행으로 신학사를 하고 교회사 석사를 가고싶습니다. 온라인외에 공부는 못 하는 사정으로 원격 수업을 알아보았습니다. 총신대와 2곳이 더 있습니다. 총신대에 시스템도 알아보려고 1과목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사 관리는 거의 없는 원격 같았습니다. 한국에 신학이 대중화가 되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는 저서를 저도 계획입니다. 온라인 교육이 더 이상 사라지게 되는 총신대라고 걱정이 됩니다.

믿을만한 중세교회사를 찾고있었는데 때마침 너무감사하네요~^^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한국사회에 보급을위해 가격까지 크게 낮추어주시다니 숙연해집니다 할렐루야

간통죄 부쏼해야한다

최 태원 회개하라 챙피하다 어디 함부로 크리스찬이라고 챙피하다 간음도 하지마라

고생하셨습니다 교수님. 총신신대원20학번으로 교수님 수업을 듣진 못했지만 교수님의 유튜브를 알게되어서 이 공간을 통해 부족한 교회사 공부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하시게 된 책도 너무 유익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이 책이 펴지는 곳곳마다 하늘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려요 교수님!

박용규 박사님 : --- 저는 아주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은 사람 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부족한 신자입니다. 이것은 정말 겸손이 아닙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보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구원론, 삼위일체, 이단론 문제 등 등 모두 정말 훌륭 했습니다. 어제 밤에는 2 시간쯤 자고 박사님의 TV 강의를 참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들 에게 모두 소개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칼빈주의를 복음주의로 따르고 있습니다. (전에 김명도 박사님의 TULIP 선교회의 강의를 자주 보았는데 오래 전에 작고 하셨지요) 앞으로 시간 있을때 좀 더 설명 드리겠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평양 대부흥운동 1907년+넉달이지나야 추수(요4:35)=2027년:...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2:27):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은 요한까지니(마태11: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비(김일성)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김정일/김정은/김주애)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민14:18)

그리고 합동측에서 100개 넘게 갈린 이유도 알고 싶어요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평양 대부흥운동 1907년+넉달이지나야 추수(요4:35)=2027년:...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2:27): 모든 선지자와 율법의 예언은 요한까지니(마태11:1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비(김일성)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김정일/김정은/김주애)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민14:18)

12편 이후도 고화질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천황아닙니다 그냥 일본왕을 지식인들 조차 너도 나도 천황이라 부르니 참 답답하네 그냥 일본의 왕을 어찌 천황이라 합니까?

무슨 근거로

1876년 강화도조약이 왜 강제적이었는가? 당시 국제법 지식을 갖고 있던 조선관리가 있었는가? 당시 정세를 도외시하고 오늘의 지식만으로 논하지 말기 바란다. 죽창가를 부르던 시대는 갔다.

나라가크냐 기독교가크냐? 힘이없는나라는. 기독교도찬탈과수탈 처형이난무하니 미국봐라 완전한무기로 세계를정복했다 물론기독교정신이중심이였지만 기독교국가라도 상대가덤비면인정사정없이죽이고찬탈하고 겁탈한다 수많은튀기들이태어난다 이게증거임..나도그리스찬이다.인정할건인정하고회계하자 순교는마지막불꽃이다 함부로말하지말자..

예정론, 인간은 아무리 외면해도 구원받게 되는 자와 아무리 믿어도 유기되는 자로 나뉜다, 위대한 신이 맘대로 정한 것이니 하찮은 피조물은 걍 입다물고 수용하라는 교리

자립된 교회 목사가, 선교사가 자녀들 국제학교 보내고 미국 유학 보내는게 아이러니. 반면에 서민들 자녀는 학원도 겨우 보내는데. 희생과 헌신, 섬김과 나눔은 말 뿐인가

14:33 그러나 그쪽 장로교는 많이들 신상참배 하셨죠. 몇 분 나열하면서 7년동안 대부분이 타협하여 신사참배 한것을 지워 버리는 태도는 정말 아닌거 아닌지요. 정작 본인들 교단에서도 당시의 순교자인 저분들을 정죄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 그 교단을 포장하는데 사용하시나요? 그렇게 살아남아서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장로교회의 큰 교세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런 말을 하실 수 있는 것도 지금은 이런 방법이 통하는 시대니까 그런 것이죠. 정작 어려움이 오고 순교를 해야 할 상황에선 또 다른 해석을 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쪽의 선배들이 하신 것처럼요. 마태23:30-35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믿을만한 교회를 찾기는 포기했고 내 스스로 바로 서야겠다는 절박감에 목사들 말씀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마이 웨이 시작한 지 좀 됩니다. 교회에서 충격적인 일을 몇 번 겪고 나니 말씀 전하는 목사들이 지옥에 먼저 가겠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4분의 1은 무슨... 적어도 80%가 이단임. 구원파... 예수만 믿으면 구원? 말씀대로 행해야 구원 받지 누구 앞에서 사기를 쳐?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믿음을 인정 안 하시겠다고 분명하게 적혀 있는데도 다들 물욕에 눈이 시퍼런데... 반박 가능?

감사합니다

수업이 참 지루했었는데 유튜브도 다르지 않군요

존경하는 박용규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단에 속한 분 즉 이단 목사를 지지하는 분들 쓸데 없는걸로 시비거는 것 같은데, 합동 교단은 종교다원주의, wcc, 동성애 전부 반대합니다. 또한 삼위일체가 가장 중요한 교리이기 때문에 제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 공식 문서에서 확인해야 믿을수 있죠. 무엇보다 한국 개신교 지도자들은 99%가 신사 참배 동의했으므로 죽어도 싸지요. 더구나 주기철 목사님 같이 신사 참배 반대하는 목사들을 이단으로 징계했죠. 그리고 그 목사들은 해방후 회개와 반성은 하나도 없이 목사로서 물질적 부귀영화를 누리고 교회를 세습하고 교회 돈을 횡령 착복하는 비리를 저질렀죠. 그로인한 징벌로 6.25가 일어난 것입니다.

박 정희를 국방부 군인으로 일시키라고 한 미군입니다. 홍콩과 한국이 완전히 다른 식민 통치였지만 미군의 국제 전쟁 처리가 일본의 전쟁에서 불운이 계속 됩니다. 자본 전쟁도 처리가 안 되고 있는 미군 정치가 세계 대전입니다.

일본의 죄와 전쟁이 유럽과 다른 우상 숭배입니다. 일본이 항복하기 전에 기독교인을 학살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미국이 모르는 전쟁이 일본의 우상 숭배입니다. 홍콩과 한국이 완전히 다르게 독립이 되었지만 미국 군정이 일본과 영국이 같은 식민지 통치 체제로 한국에 남겨놓은 관료 체제의 한국 소요라는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